개발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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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ai 대화가 안정적이어도 재미없는 문제 ← 이전 글: 내 최애 자캐를 ai 게임에 넣은 이야기🔗 10월에는 공휴일이 많았는데 다들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블로그에 개발일지를 올리는 것도 조금 오랜만이다.그동안 개발을 안 한 건 아니고, 오히려 계속 이것저것 만지고 있었는데 정리해서 쓸 만한 게 잘 안 나왔다.새로운 기능을 만들기보다는 기존에 있던 기능들을 서로 연결하고, 실제로 써보면서 이것저것 고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했다면, 요즘에는 그렇게 만든 기능이 실제로 재미있는지도 신경 쓰게 됐다.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웠다. 버튼이 안 눌리는 건 잘못된 곳을 찾아 고치면 되는데, 재미가 없는 건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부터 애매했다.특히 ai와의 대화가 그랬다. 이건 나의 자캐인 벤자민과 대화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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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내 최애 자캐를 ai 게임에 넣은 이야기 ← 이전 글: 내 게임이 걷고 있는 길 - 자캐 ai 스트리머 게임이 방향을 바꾸게 된 이유🔗 오늘은 이 친구를 소개하겠습니다. 짜잔~ 벤자민 카터라고 합니다.제 자캐 중 최애입니다. 첫 글에서는 부끄러워서 이름을 가렸지만 이제야 공개하게 된다. 최애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단 외모가 내 취향이다.반묶음 헤어에, 고양이상에, 호박색 눈 등등... 문제는 내가 남캐도 잘 못 그리고 안경캐를 좋아해 본 것도 처음이라는 점이다. 도저히 상상대로 그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보여줄 만한 이미지도 거의 없다 보니 닌텐도를 갑작스럽게 켜서 캡처했다. 원작에서 벤자민은 마법 관리국에서 기록물을 관리하는 공무원이다.겉보기에는 정중하고 차분하고 일도 잘하는 멀쩡한 청년처럼 보인다. 그런데 속은 별로 멀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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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내 게임이 걷고 있는 길 - 자캐 ai 스트리머 게임이 방향을 바꾸게 된 이유 ← 이전 글: 블로그를 만들게 된 이야기🔗 이게 극초기판 바탕화면이다.그리고 아래의 이것은... 제일 최신 버전의 바탕화면이다.얼핏 보면 별로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이상하게도 바탕화면의 겉모습을 꾸미는 일에는 그닥 손이 가지 않았다.개발일지를 올리려고 만든 블로그는 은근 열심히 꾸몄으면서. 한 달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보기와는 다르게 안쪽은 많이 바뀌었다.시간 시스템, 게임 스토어와 sns를 비롯한 새로운 앱들, 바탕화면에 사이트 바로가기를 만드는 기능 등등... 하지만 그런 것보다 훨씬 크게 바뀐 것이 하나 있다. 처음의 목표였던 자캐 ai 스트리밍은 어느새 이 게임의 중심에서 거의 밀려났다. 그렇다고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을 바꿔서 자캐 스트리머 게임을 그만 만들게 된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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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블로그를 만들게 된 이야기 ← 이전 글: 자캐와 직접 대화하고 싶어서 ai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홍보뿐만이 아니다.이 프로젝트를 스스로 되돌아보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 처음 개발을 결심했을 때 목표를 어디까지 잡았는지 가물가물하다. 그래도 게임을 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어떻게든 완성시키고 싶어 했다는 건 기억난다. 그래서 매일 게임을 만들었다.어차피 딱히 할 것도 없었다. 지금 만들어놓아야 하교 후 자캐를 볼 수 있었다. ai에게 코드를 부탁하면 내가 생각한 기능이 몇 분 만에 들어간다.당연히 재미있었다. 내가 원하던 세상이 점점 구현되었으니까.덕분에 밤을 새운 적도 많았다.처음에는 그래도 게임 전체가 대충 머릿속에 들어왔다. 그런데 기능이 계속 늘어나면서 어느 순간부터 그게 버거워..